|
|
|
 |
 |
 |
 |
 |
 |
 |
 |
 |
|
2144 |
|
소중한 나 |
|
알흠다운 월요일 되세요 |
|
와이즈우 |
|
2010.06.28 |
|
2143 |
|
소중한 나 |
|
아~ 월드컵 한국이 이겨서 8강에 올라갔으면 좋겠는데 너무 아쉽다.
축구 태극전사 선수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월드컵때는 잘해서 8강 아니 결승까지 진출했으면 좋겠어요~ |
|
lee jung |
|
2010.06.27 |
|
2142 |
|
소중한 나 |
|
오늘도 다 지나갔다
항상 열심히 살자!!!!
좋은시간들 보내지는 못하는것 같은데 열심히 사는것이 최선의 방법이란생각이 든다
|
|
하늘노래 |
|
2010.06.27 |
|
2141 |
|
소중한 나 |
|
검진 1년에 한번이면 되니까 꼭 하세요
검진 할때 대학 병원에서 하시구요
너무 말초적인 일에 매달리다 봉변 당하지 마세요
|
|
와이즈우 |
|
2010.06.27 |
|
2140 |
|
소중한 나 |
|
얼마전 자궁경부원추술을 받고 암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넘 우울하고 슬프네요~~아직 아이도 갖지않았는데 말이져,,, |
|
찐짱공주 |
|
2010.06.26 |
|
2139 |
|
소중한 나 |
|
비오네요 |
|
와이즈우 |
|
2010.06.26 |
|
2138 |
|
소중한 나 |
|
오늘도 하루가 거의 마무리 되어가고 있다.
열심히 살자!!!!
후회가 되지 않게 말이다.
정말 신경을 쓰고 살아야겠다.
내몸은 내가 지킨다.!!!!! |
|
하늘노래 |
|
2010.06.25 |
|
2137 |
|
소중한 나 |
|
덥네유... |
|
와이즈우 |
|
2010.06.25 |
|
2136 |
|
소중한 나 |
|
즐겁지않은 나의집 유쾌하지 않은 대화 이쯤에서 멈추고 싶다... |
|
차칸콩쥐 |
|
2010.06.25 |
|
2135 |
|
소중한 나 |
|
사람 알다가도 모르겠다 |
|
초이스 |
|
2010.06.2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