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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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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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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없는삶이란 없는건지..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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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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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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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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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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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정말인지 답답하다.
벗어나고 싶다.
추운데 에어컨에 선풍기에 미치겠다.
이러다가 감기걸리면 안되는데....
백신2차맞을때도 가까워서 잘못 하면 안되는거 아닌가 하는고민이생기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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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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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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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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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가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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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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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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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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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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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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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누워계신곳은 전망이 좋다 앞이 탁 트이고 주위엔 새소리만 요란했다 살아생전에 더 다정하게 해드리지 못해 죄송한 맘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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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칸콩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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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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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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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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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푹 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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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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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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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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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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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시작된다고 하네요
제일바쁜때인데....
난 왜 비오는날이면 정신이없는건지 모르겠다.
맑은날은 일이 없어심심하고 말이다.
어찌될런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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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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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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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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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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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조심하세요~
비오는 장마철에 감기 걸리지 말고 우산 챙기서 받고 가세요~
오늘 엄마가 자꾸 반복한 말을 해서 속상하고 기분이 별로 안 좋았지~
자! 밝은 웃는 얼굴로~ Happy Smai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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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ju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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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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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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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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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중충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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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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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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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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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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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소중한 나를 지키자!!!!
세상엔 반은 늑대다 정말 조심하지 않으면 순식간에 몸 망가지고 인생망가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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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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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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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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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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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릴적 부모님과 살던그곳. 부모님은 안계시지만 산천은 있기에 그곳에 가서 에너지 충전하고 오려한다.. 다 잊고 나만 생각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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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칸콩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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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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