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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어머니 아내 여자친구 여동생 언니 직접입력
2114 소중한 나 너무 말초적인 일만 쫓아다니면 큰병에 걸리고 죽을수 있으니까 병원 가까이 하시고 자주 검진 하세요
나 죽으면 그만 이잖아요
와이즈우 2010.06.18
2113 소중한 나 오늘도 지루하다 그렇지만 지루하다라고만 생각한다면 너무나 지루할것 이다,
이제 조금씩이라도 기운을 내자!!!!
하늘노래 2010.06.17
2112 소중한 나 왜 이렇게 힘이 없을까... 차칸콩쥐 2010.06.17
2111 소중한 나 감기 조심 와이즈우 2010.06.17
2110 소중한 나 돈벌기 정말 힘들당ㅜ.ㅜ 초이스 2010.06.17
2109 소중한 나 오늘하루도 힘들었다 이젠 더 열심히 살자!!!!
하루하루 후회없이 살자 더 열심히 살면서 후회없이 살자!!!!
하늘노래 2010.06.16
2108 소중한 나 오직 기부 와이즈우 2010.06.16
2107 울오빠 정말 잘됐음 좋겠어 초이스 2010.06.16
2106 소중한 나 아직 아침인데... 졸리다 차칸콩쥐 2010.06.16
2105 동현이에게올리는글 야! 이 시발놈아! 너 나보고 멍청이 취급했지.
내가 솔직하게 말해 엄청 성질나서 한 대 때리고 싶었는데 여자이고 누나이고 하니까 겨우 참는거야.
그리고 야, 이게 나한테 너라고 부르고 지랄이야.
너 누나한테 너라고 부르지 말고 누나라고 불려.
엄마가 참고 넘어가라고 말하서 오늘 내가 참고 넘어가는 줄 알어.
lee jung 201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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