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말초적인 일만 쫓아다니면 큰병에 걸리고 죽을수 있으니까 병원 가까이 하시고 자주 검진 하세요
나 죽으면 그만 이잖아요
와이즈우
2010.06.18
2113
소중한 나
오늘도 지루하다 그렇지만 지루하다라고만 생각한다면 너무나 지루할것 이다,
이제 조금씩이라도 기운을 내자!!!!
하늘노래
2010.06.17
2112
소중한 나
왜 이렇게 힘이 없을까...
차칸콩쥐
2010.06.17
2111
소중한 나
감기 조심
와이즈우
2010.06.17
2110
소중한 나
돈벌기 정말 힘들당ㅜ.ㅜ
초이스
2010.06.17
2109
소중한 나
오늘하루도 힘들었다 이젠 더 열심히 살자!!!!
하루하루 후회없이 살자 더 열심히 살면서 후회없이 살자!!!!
하늘노래
2010.06.16
2108
소중한 나
오직 기부
와이즈우
2010.06.16
2107
울오빠
정말 잘됐음 좋겠어
초이스
2010.06.16
2106
소중한 나
아직 아침인데... 졸리다
차칸콩쥐
2010.06.16
2105
동현이에게올리는글
야! 이 시발놈아! 너 나보고 멍청이 취급했지.
내가 솔직하게 말해 엄청 성질나서 한 대 때리고 싶었는데 여자이고 누나이고 하니까 겨우 참는거야.
그리고 야, 이게 나한테 너라고 부르고 지랄이야.
너 누나한테 너라고 부르지 말고 누나라고 불려.
엄마가 참고 넘어가라고 말하서 오늘 내가 참고 넘어가는 줄 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