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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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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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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출산이 한달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건강하게 순산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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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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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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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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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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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몸은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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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기공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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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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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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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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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어오네여..더운여름 건강조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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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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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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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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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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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뭐든지 할 수 있어. 든든한 나무가 있잖아. 그늘에 감사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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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소리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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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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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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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건강하게 자랐다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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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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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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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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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몸은 자기가 지켜야죠..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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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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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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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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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도 잘해왓으니 최선을 다해 살자.. 난 소중하니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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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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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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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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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엄마보러 갈게 비 소식 있던데 화창했으면 좋겠어 엄마보고오면 한동안 마음의 위안이 된던데 나에게 힘을줘 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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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칸콩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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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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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한테 하는 욕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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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열받아!! 때리면서 말하고 있어. 말로 하지. 시발년아!
이 시발년아! 때리면서 말하고 지랄이야~
이 개같은년! 시발년! 나만 구박하고 지랄이야~
이 시발년이! 때리면서 말하고 있어. 말로 하지.
맨날 구박하면서 인사 하지 않았다고 지랄이야~
때리지 말고 말로 하지 않으면서 개같은 년이 인사 하지 않았다고 지랄이야~
나한테 구박하지 말고 뭐라고 말하든가 개같은 년이 맨날 때리고 말로 하면서 뭐라고 지랄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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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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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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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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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맘때면 더 생각나는 엄마
햇빛에 그을린 얼굴로 환하게 웃으며 반겨주었는데
보고싶고 그립다 우리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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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칸콩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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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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