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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어머니 아내 여자친구 여동생 언니 직접입력
2094 소중한 나 짝짝짝~! 대~한~민~국
코리아 이겨라 승리는 우리의 것 화이팅!!
lee jung 2010.06.12
2093 소중한 나 대한민국 아자아자 화이팅!! 초이스 2010.06.12
2092 소중한 나 단비가 온다 반갑다... 차칸콩쥐 2010.06.12
2091 어머니 항상 정기적으로 검진받고 계시지만 그래도 걱정된답니다
엄마 > < 화이팅 !! 더워도 힘내세요
말랑이 2010.06.11
2090 소중한 나 덥네요 와이즈우 2010.06.11
2089 소중한 나 오늘도 심심한 하루가 될것 같다
괜히 잘못안했는데도 웃으며 죄송하다고 사과를 해야하니 말이다.
정말 어이가 없다 내가 왜 이러고 살아야하는지....
일하면서 정말 내존재가 어떻게 되는건지 모르겠다.
하늘노래 2010.06.11
2088 소중한 나 드디어 월드컵 개막!!
선수들 내일 화이팅 하세요 ~~
차칸콩쥐 2010.06.11
2087 내사랑 딸아 넌 제발 자궁경부암 백신을 맞을수있었으면 좋겟구나! 앵무새 2010.06.10
2086 소중한 나 오늘도 지루하다 그러나 너무 덥다 날씨가 좋긴하지만 피부에는 악영향을 끼치니 머리가 아프다.ㅠㅠ
하지만 그렇다고 무너질 내가 아니지....
오늘하루도 열심히 살자!!!!
하늘노래 2010.06.10
2085 소중한 나 더운날 시원한 그늘에서 향이좋고 맛이 좋은 복숭아 한입
오늘은 복숭아가 땡긴다...
차칸콩쥐 201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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