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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어머니 아내 여자친구 여동생 언니 직접입력
2074 소중한 나 아침부터 더위가 장난아니네..
우리 큰오빠에게 전화해야겠다 많이 덥고 힘등텐데...
차칸콩쥐 2010.06.07
2073 소중한 나 벌써 주말도 가고 낼부터는 또 열심히살아보자 초이스 2010.06.06
2072 소중한 나 여자는 다 건강해야 되요 와이즈우 2010.06.06
2071 소중한 나 오늘은 현충일이다 사람들에게 실망만을 느낀것 같다.
이건 뭐 현충일이 노는날인가?
호국영령들을 생각하고 좀 자숙하는 시간들을 갖는 날인데 이건뭐 그것도 아니고 국기도 안달고 좀 너무하다 싶다.ㅠ ㅠ
하늘노래 2010.06.06
2070 소중한 나 암 빨리 없어지세여 와이즈우 2010.06.05
2069 소중한 나 사람에게 점점 실망을 느낀다 초이스 2010.06.05
2068 소중한 나 강남시장님 돈 좀 팍팍 기부해 주삼 와이즈우 2010.06.04
2067 소중한 나 날씨가 너무 좋다 근데 오후는 너무 덥네. ㅠ ㅠ
어디 놀러만가고 싶어 그러네ㅜ ㅜ
열심히 살자!!!! 일할땐 일하고 놀땐 신나게 놀자
나름 넘 하네. 안좋은 일 있었지만 웃자
하늘노래 2010.06.04
2066 소중한 나 날씨탓에 나른하기만하네 초이스 2010.06.04
2065 소중한 나 나에게 무한한 신뢰를 주는 우리 아롱이 너의 눈을 보고 있으면 아~~ 행복해
사랑한다 아롱아....
차칸콩쥐 201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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