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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어머니 아내 여자친구 여동생 언니 직접입력
1974 소중한 나 오늘도 힘들다 이젠 정말 지친다 사람에게 지치는것이다.
내가 무뚝뚝하고재미없는건 알았지만 이렇게 차일줄이야....
차는것도 아니고 좀 어이가 없다,하지만 사람들의 감정이 다르니 이젠 열심히 살자 꼭 사람들과 어울리지 않아도 살수 있으니말이다.
하늘노래 2010.05.12
1973 소중한 나 끝없이 이어지는 신경전.... 애를 상대로 내가 뭔짓을 하고 있는지
말도 안통하고 지고집만 우기는 답답함...버리고 싶다 버리고 싶다
차칸콩쥐 2010.05.12
1972 소중한 나 내가 생각하기에도 너무 나쁜 년이다.
체력이 딸려서 어쩌라고...
오늘은 너무 서글프고 기분이 너무 나빴지만 밝은 모습으로 돌아왔다.
나도 빨리하고 싶지만 내몸이 마음대로 되지를 않는다.
그래도 밝은 미소를 잊지 말고 웃는 표정을 짓고 집으로 돌아오자.
힘내라!! 아자!아자! 화이팅!!!
lee jung 2010.05.11
1971 소중한 나 즐겁게 지내자 초이스 2010.05.11
1970 소중한 나 기부 좀 퍽퍽 올려 주세요 와이즈우 2010.05.11
1969 소중한 나 미리 미리~ 아끼자구~ 사랑합니다~!! 계양 2010.05.11
1968 소중한 나 오늘은 날씨가 흐려졌다 맑았으면 하는데 흐려지면 우울해지는데 이유없이....
그래도 열심히 일하자!!!!
어떻게 되든지 간에열심히 일하면 좋은 일이 있을거라 믿기에....
최선을 다해 오늘을 살아간다면 내일은 더 의미있게 보내는것이다.
오늘은 어제 세상을 떠난 사람들이 그렇게 바라던 내일이다.
그러기에 시간은 되돌릴수도 없고 잡을수도 없다 낭비하지말자!!!!
하늘노래 2010.05.11
1967 소중한 나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 했다.. 차칸콩쥐 2010.05.11
1966 소중한 나 어쩐지 오늘은 별로 밝은 얼굴로 웃음이 나오지 않는다.
왜냐하면 폭력적인 매니저가 손으로 내 등을 때렸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엄청나게 기분이 안 좋고 최고조로 감정이 나빴는데 지금은 버릇이 되서 잘 나오지 않는다.
정말로 너무하고 못된 여자다.
하지만 항상 밝고 웃는 얼굴로 내일도 열심히 힘내서 일하자.
힘내~ 힘내자!!아자! 아자! 화이팅!!!
lee jung 2010.05.10
1965 소외계층 정부에서 무조건 혜택 주세요 와이즈우 201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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