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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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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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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행복하자 비록 2주 계약서 쓰고 일하다가 짤렸지만 힘내자!!!!
너가 잘못해서 짤린게 아니잖아 만약 너가 잘못한거라면 책임져야 하지만 그게 아니니까 너무 힘들어 할필요없어
그사람들의 인성이 잘못된거니까 글구 그사람들때문에 신경성 위산과다가 되어 버렸는데 이젠 속좀 챙기자 화난다고 매운거 먹고 위산제 먹고 몸을 학대하는것 같아서 걱정이다.
이젠 웃자 웃음속에 감정을 숨기자 그래야 너가 편하게 살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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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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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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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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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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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열심히 다니고 항상 행복해~
내일은 지난 금요일처럼 매점에 도착하지 말고 일찍 와서 힘내서 열심히 일해
엄청 못된 매니저들 때문에 분하게 감정이 상했지,
물 한잔 마시고 기운내~ 아자!아자!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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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ju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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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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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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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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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혜택 가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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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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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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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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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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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하루도 기분이 영~ 쾅이었다.
일찍 도착해야 겠다고 말했지만 몸이 따라주질 않았다.
그래서 속상하고 엄청 분했다.
스트레스 받았지만 힘이 땋는데까지 열심히 일했다.
어제 일의 잘못으로 일찍가서 끈기를 갖고 버터서 죽는 힘으로 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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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ju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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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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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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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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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은 누구나 정기검진 받으세요
중요한 것은 건강이지 그박의 것은 덜 중요 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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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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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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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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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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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가 왔나 죽겠다.... 모두들 조심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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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칸콩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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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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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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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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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는 비밀인데 어제 잠도 잘 와서 술 한병을 가득 마셨더니 속도 안좋고 어지려운데 오늘은 스타타워 맥도날드 점장이 1분에 온 것을 정각9시에 왔다고 말해서 엄청 기분이 안 좋았어.
그래서 무척이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오늘 사온 추어탕을 다 먹었더니 죽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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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ju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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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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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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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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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너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지?
거기라고 계약안한다고 해서 너가 못해서 쫒겨나는 것은 아니니까 기죽지 말자!!!!
이젠 정말 힘들어 하지 마라
어이 없는 일들은 세상 어디에나 있으니까 겁먹지 말고 용기를 내서 일어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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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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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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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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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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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암 모두 없어 져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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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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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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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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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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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피곤한 오늘도 아자 아자 홧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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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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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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