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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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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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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오늘은 내가 유니폼 상의 밖에 놓았으니까 혼자서 할 필요는 없어요.
제가 어제 오늘은 엄마가 유니폼 빨았으니까 내일은 내가 유니폼 빤다고 약속했으니까 제가 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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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ju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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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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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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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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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음을 내가 잘 다스려야 하는데
그게 참 어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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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칸콩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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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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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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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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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너무 죄송하고 송구스럽네요.
사실은 입 딱 다물고 말려고 했는데 네이버 동물농장에 키운 동물을 내가 여행 보내서 데리고 와야 모든 애정이 줄어들지 않아서 이렇게 늦게까지 있는거야.
내가 그것 때문에 얼마나 잠도 안 자고 공을 들었는데 그렇게는 할 수 없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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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ju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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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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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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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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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건강을 챙겨야겠다 자궁암 백신도 맞고 내가 챙겨야지 누가 챙겨줄수 있을까 한다, 건강은 내가 알아서 챙겨야 한다는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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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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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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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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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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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내가 어제 일하느라고 지치고 힘겨워서 집에서 텔레비전 보다가 졸려서 깜박 잠이 들었어요.
제가 어제 피곤해서 잠을 자서 내 옷 옷장에 두어야 하는데 못하고 도와 드리지 못해서 죄송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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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ju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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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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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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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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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될 준비중인 아롱이... 생각만 해도 행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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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칸콩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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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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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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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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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딸들 건강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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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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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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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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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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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젠 하루가 다지났다.
오늘하루 마무리 잘 하고 내일을 위해 휴식하자!!!!
행복한 시간들을 꿈꾸며 좀 더 노력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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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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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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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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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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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도 여자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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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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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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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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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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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아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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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칸콩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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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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