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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암 자궁경부암검사때문에
2009.02.04 7395

전세계 여성암 사망률2위 <자궁경부암>의 원인인 HPV 발견에 2008년 노벨상이 수여됐습니다.
전국 1,800여개 산부인과를 대표하는 <대한산부인과의사회>에서는 <최고의 선물, 자궁경부암 예방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지식인에서의 질문 중 몇가지 사례를 들어 <대한산부인과의사회 자궁경부암 연구회>에서 답변해드립니다.

 

 

지식인 질문

 

얼마전 산부인과에서 hpv검사를 받고

고위험군 바이러스가 발견된다고 해서

자궁경부암검사를 받았습니다

 

자궁경부암을 검사결과

 

자궁경부도말 액상세포진검사 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왔습니다

 

라고 연락을 받았는데요

 

자궁경부도말액상세포진검사가 자궁경부암 검사를 하는 검사인건가요??

 

그런데 지식인에 찾아보니 정확하지 않다는둥 오진이 높다는 등의 말이 있다던데

 

머 다른병원으로 가서 검사를 한번 더 받아봐야되는건가요??

 

그리고 곤지름이라는 성병도 봣는데

 

hpv검사할때 그런말은 없으셨거든요

그냥염증만 좀 심하다고

 

따로 성병검사도 받아봐야하는건가요????

 

요즘 이런 불안함에 일이 손에 안 잡히네요ㅠ

답변부탁드려요

 

 

출처 :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7&dir_id=70103&eid=UKwr3QYoxzgoKVwIgXWuTE6KYi4kx4FM&qb=wNqxw7Dmus6+z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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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

 

안녕하세요. 대한산부인과의사회 자궁경부암 연구회입니다.

 

우선 곤지름 즉, 외음부 사마귀는 HPV 검사로 아는 것이 아니라 눈으로 보고 진찰만으로 진단할 수있습니다. 즉, 검사 당시 외음부 주변과 질, 자궁경부를 모두 보셨을 것이고 특별한 이상이 없다면 걱정할 이유가 없습니다.

 

HPV 검사는 자궁경부암 발생 가능성이 있는 발암성 HPV 15종 종류 중에 하나라도 감염되어 있으면 양성으로 나오는 검사와 몇 번인지 나오는 검사가 있습니다. 둘 다 모두 자궁경부암 발생 원인이 있는 지 확인 하는데 유용한 방법입니다. 일시적인 감염이 대부분이므로 현재 세포검사에 이상이 없다면 감염 자체만으로 걱정할 것은 아닙니다. 대부분 일년 내에 저절로 없어집니다. 

 

세포검사는 플라스틱 같은 기구로 자궁경부의 세포를 채취하여 검사 채취 의사가 직접 유리 슬라이드에 발라서 검사실로 보내면 병리의사가 현미경으로 관찰 하는 고전적인 방법이 있고, 기구에 뭍은 모든 세포를 검사자가 액체에 씻어내서 실험실로 보내면 그 중일 부만 슬라이드에 발라서 검사하는 방법이 액상 검사입니다. 두 방법 모두 환자의 자궁경부의 세포를 채취하여 진단하는데 큰 차이는 없습니다. 후자가 슬라이드를 만드는데 자동화된 기계가 필요하기 때문에 비용이 좀 더 듭니다. 그러나 채취한 세포를 거의 모두 담아와서 잘 섞어서 보기 때무에 혹시라도 채취한 세포중에 진단적 가치가 있는 것 놓치게 될 가능성을 더 줄입니다. 

 

자궁경부 세포검사의 정확도는 일반적으로 50-90%로 보고 있고 이는 고전적 방법이냐, 액상세포 검사냐의 차이라기 보다는 채취한 의사와 전달되는 과정 그리고 검사실에서의 과정등 여러 과정에서의 질 관리가 서로 차이가 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는 연구 하는 사람들의 관점에서 본 차이이고,환자분의 입장에서 구별하여 선택할 수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일단 산부인과 전문의에 의해서 채취되고 적절한 검사실에 보내서 확인 된 것이라면 그 진단은 믿으셔야 합니다. 두 방법상의 큰 차이는 일단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만일 상피 이형증 등의 문제가 있으면 두 검사 방법에관계없이 대부분 나옵니다. 이 번 한 번은 오진을 했다 하여도 다음 해에 다시 재검 할 때 반드시 찾을 겁니다. 자궁경부의 이상은 그 진행이 매우 느리기 때문에 정기적인 검사만 받는다면 조기 진단합니다. 

 

100% 인 검사는 없습니다. 한 번을 더 정확한 검사를 하려고 노력하는 것보다는 정기적으로 받는 것이 환자분의 입장에서는 만일 문제가 생긴다면 더 조기 진단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러한 조기 진단은 2차 예방이라 하지요. 즉 발생 한 뒤에 찾아 내는 겁니다.

최근에는 자궁경부암의 원인이 HPV 라는 바이러스 임이 밝혀져 있으므로 암과 콘딜로마 모두 예방 가능한 백신을 맞는 것도 한 가지 방법입니다. 

 

많은 연구로 현재 질환이 없다면, HPV 한 두 가지를 가지고 있다 하여도 향후 암의 발생을 줄이기 위해서 백신 접종을 하는 것이 권고되고 있습니다. 

 

답변을 참고하시기 전에

1. 온라인 상에서의 답변은 제한적인 정보에 따른 견해로 법적인 책임이 없는 참고 정보로만 고려해주시기 바랍니다.

2. 정확한 의학적 검진과 판단은 가까운 산부인과에 방문하셔서 전문의에게 들으시기 바랍니다.

by 관리자   at 2009.02.04 17:5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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