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여성암 사망률2위 <자궁경부암>의 원인인 HPV 발견에 2008년 노벨상이 수여됐습니다.
전국 1,800여개 산부인과를 대표하는 <대한산부인과의사회>에서는 <최고의 선물, 자궁경부암 예방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지식인에서의 질문 중 몇가지 사례를 들어 <대한산부인과의사회 자궁경부암 연구회>에서 답변해드립니다.
지식인 질문
저는 27살 유학생 입니다
저는 항상 냉이 흐리고 약간 누렇고 어떨때는 물처럼 흘러내릴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늘 산부인과를 다니는데 그때마다 약을 먹습니다
즉 산부인과를 자주 다니는 편입니다
최근 4개월동안은 산부인과를 가지 않았는데
그런증상이 심해지고 입주위에 여드름도 많이 나고
여하튼 산부인과를 자주다닌다고 해도 암검사는 따로해야만 알수있는건가요?
좋은 답변부탁드립니다
출처 :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7&dir_id=70901&eid=ssALilY8R0WE1Tf/Y+ZjcH2tEJQo0bBI&qb=wNqxw77P
안녕하세요. 대한산부인과의사회 자궁경부암 연구회입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한테 진료를 받았다면 환자분이 요구 하지 않아도 대부분 자궁경부암 세포검사는 기본으로 권합ㄴ디다. 자주 다니셨다면 6개월 또는 12개월 간격으로 검사를 하셨을 겁니다. 전화로 병원에 확인 하실 수 있을 겁니다.
답변을 참고하시기 전에
1. 온라인 상에서의 답변은 제한적인 정보에 따른 견해로 법적인 책임이 없는 참고 정보로만 고려해주시기 바랍니다.
2. 정확한 의학적 검진과 판단은 가까운 산부인과에 방문하셔서 전문의에게 들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