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여성암 사망률2위 <자궁경부암>의 원인인 HPV 발견에 2008년 노벨상이 수여됐습니다.
전국 1,800여개 산부인과를 대표하는 <대한산부인과의사회>에서는 <최고의 선물, 자궁경부암 예방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지식인에서의 질문 중 몇가지 사례를 들어 <대한산부인과의사회 자궁경부암 연구회>에서 답변해드립니다.
지식인 질문
방광염 증상이 있었어요.오늘이 12일째네요
병원가기 시러하는 저는 안갔죠..참다참다 산부인과에 오늘다녀왓는데
자궁경부가 많이 헐었따면서 이 염증인가?암튼 이게 암세포로 변할수있다고
자궁경부암 검사를 받으라고하는데요.
방광염때문에 쓰라리고 아프고 등등 그래서 질 검사했을때 많이 헐어있던게 아닐까요?;;;
그럴수있는지요..
그리고
빈뇨와 배뇨통.. 등등
방광염 증세가 있는지 12일째입니다.
처음엔 자연치유가 될줄알고 치료를안했는데
점점 더 심해져서 12일째인 오늘 병원에 갔습니다.
산부인과에 갔는데요,
방광염같아서 왔따고하니까
질 검사를 하자고하더라구요.
질을 볼때 산부인과가 처음이엿던 저는 많이 놀랬습니다.
다리 다 벌리고;; 뻘쭘했어요.
근데 의사가 막 놀래더니 -_-
자궁경부 그쪽을 모니터로 보여주겠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자궁안에 뭐넣고 모니터로 자궁경부봤는데
완전 새빨갛더라구요.
어쩌다 이지경까지 왔냐면서 자궁경부암 검사를 받으라네요.
전 황당했죠.
자궁경부인지 자궁인지, 많이 헐엇답니다.
완전 수치심주면서 그러는데.. 정말 그병원 다신가기싫어요.
조그마한 개인 산부인과였거든요,
전어떻게 해야할까요..
일단 항생제 3일치분 받아왔구요.
소변검사 피검사 한거 결과보러 가야하는데..
저 의사는 제가 방광염인지 자궁경부암인지도 확실히모르면서
자꾸 방광염증상은 들을려고 하지도않고
빨리 검사나 하라네요 ㅡㅡ
어째야좋을까요 ㅠㅠ
자궁안에 빨간것들이 염증인가? 헐은건가..아무튼 암세포로 변화될수있다고하던데..
어떻게해야하죠,,,,,,,,,,
자궁경부암 증상에 방광염증세도 있따고 인터넷에서 봤는데..
아무튼 수치심 가득했던 오늘. 걱정은 많고ㅡ 당장 암검사 할 돈도없고..무섭기만하네요...
자궁모니터로 잠깐 본거가지고 암걸린사람처럼 대하는 의사..뭔가요..
출처 : http://cafe.naver.com/ArticleList.nhn?search.clubid=17546113&search.menuid=16&search.boardtype=L
답변
안녕하세요. 대한산부인과의사회 자궁경부암 연구회입니다.
자궁경부는 실제 염증이나 암성 변화에 의해서 모양이 특징적으로 변할 수 있습니다.
물론 사진 촬영 등의 이미지 소견이 진단의 결정적 요인은 아니지만 의심을 해 볼 수있겠죠.
그래서 이상이 없는 지 확인 하기 위해서 세포검사를 하는 겁니다.
일단 세포검사에 이상이 업다는 것을 확인 하면 걱정안하셔도됩니다.
자궁경부가 때로는 외번 증이라고 내막이 밖으로 많이 나와 있으면 염증이 심하고 암이 있을 것 같이 보이기도 합니다.
세포검사 결과를 보시구요. 이상이 없다면 안심하셔도 됩니다.
답변을 참고하시기 전에
1. 온라인 상에서의 답변은 제한적인 정보에 따른 견해로 법적인 책임이 없는 참고 정보로만 고려해주시기 바랍니다.
2. 정확한 의학적 검진과 판단은 가까운 산부인과에 방문하셔서 전문의에게 들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