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여성암 사망률2위 <자궁경부암>의 원인인 HPV 발견에 2008년 노벨상이 수여됐습니다.
전국 1,800여개 산부인과를 대표하는 <대한산부인과의사회>에서는 <최고의 선물, 자궁경부암 예방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지식인에서의 질문 중 몇가지 사례를 들어 <대한산부인과의사회 자궁경부암 연구회>에서 답변해드립니다.
지식인 질문
올해 24세 여자입니다.
전 곤지름에 걸려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겁이 나서 3~4달 후에 가서 치료를 받아서 의사쌤이 왜 이제왔냐면서..
심하다고했었습니다..
이 병에 걸리고 전 또 심했기때문에 자궁경부암 예방주사를 꼭 맞아야 한다고 병원에서 들었습니다.
그래서 3번에 걸쳐맞는 주사를 한번은 맞앗습니다.
2달뒤에 맞는 주사를 몇일뒤에 맞아야 하는데...
이 주사 가격이 한번 15만원입니다....... 지금은 몸에 이상도 없고 한데.. 맞을려니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단순히 예방하는 주사인데,,, 꼭 맞아야 하는지..
그리고 첫번째 맞고 두번째는 2달 뒤 세번째는 5달 뒤인데
두번째 주사 3달뒤에 맞아도 상관없는지 궁금합니다..
아 그리고 하나더요..
곤지름은 꼭 성관계로만 걸리는 병인가요?
목욕탕가서 탕에 들어가서 걸리는 경우나 샤워타올을 같이 사용해서 걸린다는경우나 그런건 없나요?
출처 : http://cafe.naver.com/ArticleList.nhn?search.clubid=17546113&search.menuid=16&search.boardtype=L
답변
안녕하세요. 대한산부인과의사회 자궁경부암 연구회입니다.
백신을 맞는 것은 균에 대한 항체를 형성하려는 목적입니다.
자궁경부암 백신은 이 암을 유발 하는 HPV 바이러스를 예방하려는 것입니다.
세번을 맞으셔야 그 항체를 형성합니다.
그리고 맞으시면 자궁경부암의 발생 확률이 초소한 70% 감소합니다.
암을 막는 백신에 이 정도 금액을 투자하는 것이 아까울 수도 있지만,
만일 암이 발생하면 나중에 조기 진단 하더라도 이 정도의 비용은 듭니다.
더구나 검사를 자주 안 받아 암을 놓치면 더 심각한 비용과 시간이 필요하죠.
잘 맞으신 겁니다.
그리고 두 번째 이후 세번째는 빠르면 3개월 12주 만에 맞아도 됩니다(가다실 만이 스케줄 조절해도 좋다는 근거가 있습니다. )
외성기 사마귀는 성관계를 포함한 신체 또는 균의 접촉에 의합니다. 대부분은 피부접촉 즉, 성관계 이죠.
다른 경로가 있다는 보고 도 있습니다만 드믑니다.
답변을 참고하시기 전에
1. 온라인 상에서의 답변은 제한적인 정보에 따른 견해로 법적인 책임이 없는 참고 정보로만 고려해주시기 바랍니다.
2. 정확한 의학적 검진과 판단은 가까운 산부인과에 방문하셔서 전문의에게 들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