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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무배란이 일어나는 경우는 초경이 시작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초기 사춘기, 폐경 전후의 여성과 수유기에 흔하게 나타나며 병적인 상태로 무배란을 유발하는 질환으로는 갑상선 질환, 고 프로락틴 혈증, 그리고 다낭성 난소 증후군 등이 있습니다.

배란성 자궁 출혈이 월경과다 혹은 불규칙 과다 월경과 관련이 된 경우 출혈량을 줄이기 위하여 NSAID와 같은 진통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배란을 하지 않는 기능성 자궁 출혈의 일차적 치료에는 호르몬제가 이용되며 환자의 출혈량과 연령 등을 고려하여 치료할 수 있습니다. 또한 혈액학적으로 안정적인 경우에는 먹는 피임약의 사용으로 주기를 조절하고 출혈량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